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김유정과 박진영이 뜻밖의 위기를 겪는다. 3회 방송을 앞둔 16일, 드라마 측은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의 재회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 금석중(감우성 분)의 등장으로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 암살 작전 계획이 틀어지며, 이가경과 유소란(김현주 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경찰들의 총구 앞에 두 손을 든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매치기 현장에서 경찰까지 맞닥뜨린 이가경과, 소매치기를 잡으려다 함께 잡힌 사토 히데오의 모습이 대비된다. 3회에서는 이가경이 구국단의 밀정이 되어 조선총독부에 위장 잠입하며 사토 히데오와 관계를 맺게 된다. 제작진은 “3회를 기점으로 이가경의 밀정 활동이 시작되며 사토 히데오와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이다.
김유정·박진영, 경찰 총구 앞 두 손 번쩍…‘100일의 거짓말’ 3회 예고
김유정과 박진영이 경찰에 의해 체포된 듯한 모습이 공개되며,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3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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