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 4차전에서 2회말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마이데일리와 뉴스1은 오타니가 113.1마일(182km)의 타구속도로 날아간 홈런으로 다저스가 4-0으로 앞서 나가게 했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이번 포스트시즌 7경기에서 타율 0.182(22타수 4안타)로 부진했으나, 이날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뉴스1은 다저스가 NLCS에서 0승 3패로 밀려 월드시리즈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