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준공된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828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5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으며, 단지 안에는 노인복지시설, 실내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잠실우성4차는 지하철 9호선 삼전역 인근에 위치하며 탄천과 유수지 공원과도 가깝다. 매일경제는 이번 심의를 통해 대상지 주변의 개방적인 경관 특성을 고려하여 탄천 수변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조건이 부여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