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음주운전 혐의 입건 한달 만에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오전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 중이다. 낸시랭은 지난 9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낸시랭은 지인의 생일 모임에서 샴페인을 마신 뒤 집이 가까워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낸시랭 측은 “샴페인 한두 잔을 마셨다. 만취나 면허 취소 수준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낸시랭은 음주운전 적발 후 3일 만에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