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하천에서 산책하던 주민이 15일 오후 8시43분께 박격포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박격포탄은 6·25때 사용된 박격포용 고폭탄으로 추정되며, 부식이 심하게 진행돼 폭발 위험은 없는 상태였다. 경찰과 군은 현장을 통제하고 주변을 수색했으나 다른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군 폭발물처리반(EOD)에 의해 포탄은 수거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