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 선발 투수 매치업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2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준PO 1차전에서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KIA는 정규시즌 3위로 준PO에 직행했고, LG는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두산을 꺾고 준PO에 진출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KIA가 9승 7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KIA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특히 후반기에는 13경기에서 8승 2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LG와의 맞대결에서는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했다.
LG 톨허스트는 올 시즌 30경기에서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KIA와의 맞대결에서는 5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6.20으로 부진했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6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위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1회 초 KIA 선발 네일이 역투하고 있다. 2026.09.05.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6/NISI20260906_0021425782_web.jpg?rnd=2026090617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