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18일 체크카드 누적 결제액이 대한민국 전체 국민 1인당 약 300만원을 결제한 규모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기준 '모임 체크카드' 결제액은 67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으며, '개인사업자 체크카드' 결제액은 4091억원으로 약 20% 늘었다. 또한 약 160만명의 고객이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를 통해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전 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해외 오프라인 결제액은 일본이 27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83억원, 미국 56억원, 태국 21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는 체크카드 이용 고객에게 총 6371억원의 누적 캐시백을 지급했다. 향후 카카오뱅크는 연내 외화통장과 연계한 '해외 특화 체크카드'와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이 소비 목적에 따라 혜택을 직접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는 새로운 체크카드를 선보이며, 이달 중 카드 이용 내역과 혜택을 통합 관리하는 '결제홈'을 앱에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