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3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한 LA 다저스가 16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 4차전에서 4-6으로 패하며 시리즈 스윕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2회초 오타니 쇼헤이가 3점 홈런을 터뜨우며 선취점을 올렸지만, 밀워키는 4회초와 5회초, 6회초에 각각 득점하며 동점과 역전에 성공했다. 9회초에는 해밀턴이 솔로 홈런을 터뜨려 승리를 확정지었다. 오타니는 4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편, 밀워키는 44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