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난 4월 전북대와 탈레스 그룹이 체결한 글로벌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인재양성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 'STEM for ALL'은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과 기업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서유정 학생은 장학금과 함께 1년간 탈레스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프랑수아 피올레 탈레스코리아 대표의 전북대 특별강연을 비롯해 장학 프로그램, 멘토링, 인턴십 등 산학협력을 지속해왔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이번 협력이 대학의 첨단방위산업 특성화 전략과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의 전환점이라고 평가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국내 최초로 첨단방위산업학과 학부과정을 신설해 운영 중이며, 향후 글로벌 및 국내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 인재 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대 첨단방위산업학과 서유정 학생, 탈레스코리아 장학생 선발
전북대학교 첨단방위산업학과 서유정 학생이 글로벌 항공우주·방위산업 기업 탈레스코리아의 'STEM for ALL'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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