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나가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한규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유나는 드라마 속 캐릭터의 성향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박유나는 남들의 시선을 중요하게 여기는 한규영 캐릭터를 위해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부드러운 컬러나 화이트 원피스로 단아함을, 업무 공간에서는 흰 가운과 안경으로 전문적인 인상을, 집 안에서는 편안한 홈웨어를 선택하는 등 생활 반경에 맞춘 폭넓은 착장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박유나의 연기력에 대해 “자연스럽게 잘한다”, “딕션이 너무 좋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랑이 온다’는 지난 11일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6.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