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와 위스타트가 K-뷰티엑스포에서 기부금과 뷰티제품을 모아 지역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 킨텍스는 지난 15일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에서 아동복지기관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마음을 채우는 We Start BeautyFull(뷰티풀)’ 사회공헌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시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참여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고,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시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뷰티풀 캠페인은 오는 17일까지 K-뷰티엑스포 현장에 마련된 특별 부스에서 운영된다. 참가기업은 화장품과 뷰티제품을 협찬하고, 참관객은 현장 기부를 통해 나눔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 모인 기부금은 지역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한 기초화장품·생활용품 키트를 마련하는 데 사용된다. 참가기업이 기부한 제품도 함께 구성해 행사 종료 후 대상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위스타트 관계자는 “K-뷰티엑스포와 함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모인 기부금과 협찬품이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킨텍스 사업부사장은 “K-뷰티엑스포의 성장이 비즈니스 성과와 함께 지역사회와 나누는 가치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참여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는 전시회 참가기업의 제품 협찬과 참관객의 자발적인 기부를 연계해 지역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취지라고 보도했다. KMIB는 전시 주최기관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