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산드로 마르티네스(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구단 수뇌부를 비판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마르티네스는 16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구단 수뇌부, 감독과 만났다. 매우 긍정적인 대화였고 화요일 경기 뒤 있었던 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패배의 좌절감 때문에 어쩌면 적절하지 않았을 때와 장소에서 내 감정을 표현했고, 이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1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진 뒤 구단 기술 책임자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BBC는 맨유가 마르티네스에게 벌금 징계를 내린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한편, 스포츠카한은 마르티네스가 구단 경영진을 비판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데일리는 맨유가 이번 문제를 마무리했다고 판단하고 마르티네스는 18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마르티네스, 맨유 수뇌부 비판 사과…벌금 징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구단 수뇌부를 비판했다가 사과했습니다. 맨유는 마르티네스에게 벌금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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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AP/뉴시스]맨유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2026.08.30.](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1536436_web.jpg?rnd=20261016153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