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한국클래식카협회, 코엑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과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클래식카 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 기관은 전시·교육과 보존·복원·연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 특히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소장 차량과 보존·복원 경험을 바탕으로 전시 자문과 학술 지원을 맡고, 한국클래식카협회는 전문 지식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코엑스는 전시 공간과 운영 지원을 제공하며,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전문 언론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련 활동을 알린다. 제2회 서울클래식카쇼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코엑스 야외 잔디 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1930년대 코드 L-29 카브리올레와 1950년대 메르세데스-벤츠 300SL 걸윙 등 희귀 차량이 전시될 예정이다. 개인 소유 차량을 소개하는 ‘나의 클래식카’ 프로그램과 출시 40주년을 맞은 현대 그랜저의 ‘1세대 그랜저 찾기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학술 포럼에서는 시대별 클래식카 디자인의 변화와 문화적 의미를 살피고, 차량 보존과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클래식카쇼, 코엑스에서 열려…클래식카 문화 진흥 위한 4개 기관 협력 시작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클래식카협회, 코엑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클래식카 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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