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는 지난 17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64강전에서 인도의 아유시 셰티에게 세트 스코어 1-2(14-21 21-13 19-21)로 패했다. BWF에 따르면 디펜딩 챔피언이 첫 경기에서 탈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위치는 경기 전 인터뷰를 거부해 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기도 했다. 현지 언론은 스위치가 경기 전 외부와 고립된 채 훈련하며 경기장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점을 패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중국 남자 단식 선수 3명 중 2명이 1회전에서 탈락했으며, 리스펑만이 32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