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겸 가수 박기량이 SNS 계정 검색 시 이름이 '여자알몸'으로 노출되는 피해를 입어 당혹감을 표했다. 박기량은 10월 15일 자신의 SNS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며, 일부 사용자들의 휴대폰에서만 해당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기량은 '저랑 어울리지도 않아요!ㅋㅋ'라며 황당함을 표현하고, '다른 몇 분도 이런 피해를 입으신 것 같은데 왜 이런 걸까용?'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1991년생 박기량은 2007년 치어리더로 데뷔했으며, 2016년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My Daily에 따르면, 박기량 외에도 유사한 사례를 겪은 이용자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