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오나미가 13년 동안 연애를 못하다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만나 결혼했다고 밝혔다. 10월 16일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퀴즈쇼! 천만다행'에 출연한 오나미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모태솔로 연기를 하며 13년 동안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나미에 따르면 박민은 많은 연예인 중 오나미를 이상형으로 꼽았고,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 오나미는 개그 무대에서 주로 당하는 역할을 맡다 보니 잘생긴 남자가 다가올 때 의심을 했다고 전했다. 박민은 겨울에 오나미를 기다려 태워다주는 등 진심으로 다가왔고, 오나미는 결혼을 강추했다.
오나미, 13년 만에 결혼…“잘생긴 남자가 다가와 의심했다”
코미디언 오나미가 13년 동안 연애를 못하다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만나 결혼했다고 16일 '아침마당'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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