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을 위해 베식타스에서 뛰는 오현규 영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12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오현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구단 레전드 손흥민이 오현규를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헐 시티 또한 오현규 영입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오현규의 공중볼 능력과 고강도 프레싱을 높이 평가하며, 그가 구단 시스템에 잘 맞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베식타스로 이적한 오현규는 합류 직후 16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했지만, 올 시즌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1월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