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과 오연희가 맞춤 슈트 매장에서 서로의 사이즈를 측정하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오빠가 술 좀 마셔서 뱃살이 생겼다고 하는데 막상 안아보니까 뱃살이 하나도 없더라”라고 말했고, 오연희는 “오빠가 너무 섹시하게 다니면 다른 사람이 반할 수가 있다”라고 경계했다. 김요한은 드레스를 입고 나온 오연희에게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거울 앞에서 팔짱을 낀 채 포즈를 취했고, 김요한은 “살짝 결혼식 느낌도 난다”라며 미래를 상상했다. 김요한은 오연희의 지인들 앞에서 “2부 때 입을 법한 심플한 드레스와 슈트를 입고 거울 앞에 서 봤는데 잘 어울리긴 했다. 제가 봐도 예쁘더라”라고 자랑했다. 오연희는 김요한과 함께 작품에 출연했던 감독과 헤어 디자이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고, 김요한은 “다음엔 (키스신) 상대역으로 나를 써 달라”라고 말했다. 김요한은 오연희의 부모님에게 갈비찜, 과일, 막걸리 등을 선물하며 호의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오연희는 “저희 부모님은 난리도 아니시다. 오빠를 되게 좋아하신다”라고 말했다. 김요한은 “연희는 몸만 와”라고 덧붙였다.
김요한♥오연희, 결혼 임박 분위기…“몸만 와”
김요한과 오연희가 맞춤 슈트 매장에서 서로의 사이즈를 측정하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드레스를 입고 거울을 보며 결혼식 분위기를 연출했고,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몸만 와’라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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