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 FC)이 MLS 30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MLS 사무국은 16일 손흥민을 30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하며, 그는 지난 15일 오스틴과의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같은 경기에서 데니스 부앙가는 2골을 넣으며 LA FC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 도움 부문 단독 1위를 기록 중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LA FC는 이날 승리로 기세를 회복했으며, 손흥민과 부앙가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축구 통계 매체 '풋몹'으로부터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9.2점을 받았다. LA FC는 오는 18일 뉴욕 시티 원정으로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