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와 로드리 이적에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로드리는 구단을 통해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이적은 양 구단 간의 협상 끝에 성사됐다. 구단은 공식적인 이적료를 밝히지 않았으나, 외신은 약 7,650만 유로(약 1,250억 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로드리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동료인 페드리, 다니 올모, 가비, 파우 쿠바르시, 에릭 가르시아, 주안 가르시아, 라민 야말 등과 바르셀로나에서 재회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