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명문 슈지츠 고등학교를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10월 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 2회에서는 원더독스와 슈지츠 고교의 한일전 맞대결이 공개된다. 시즌1에서 원더독스에 패배를 안겼던 슈지츠 고교와 다시 만나는 만큼 이번 경기는 설욕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경기 전 김연경 감독은 평소보다 예민한 모습을 보이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원더독스가 공백기를 보낸 사이 슈지츠 고교는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따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연경 감독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양효진은 시즌2 해설위원으로 나섰으며, 팀 매니저에서 홍보팀장으로 역할을 바꾼 승관의 활약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