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임신 중인 아내 김지민의 산후우울증을 걱정하며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17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김준호는 멤버들과 함께 백두산 천지 투어를 앞두고 산천어 코스 요리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준호는 ‘독박투어’를 보면서 산후우울증을 극복했다는 시청자 사연을 떠올리고 멤버들에게 산후우울증에 대해 물었다. 유세윤은 “자기의 생활 패턴이 아이 하나로 다 달라지니까, 아내도 일을 하고 싶어 하는데”라고 설명했고, 김대희는 “그럴 때일수록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준호는 “지민이는 잘 나가던 개그우먼이었으니 더더욱 걱정된다”고 털어놓았다. 김준호는 김지민이 임신 17주이며 배가 살짝 나온 것을 신기하게 생각했다며, 최근 김지민에게 배가 벌써 이렇게 나왔느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과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김지민은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직접 공개하고 태아의 성별은 아들, 태명은 ‘두릅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