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4차전이 악천후로 연기되었다. MLB 사무국은 17일(한국시간) 4차전을 연기하며, 18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을 치른다. 이후 19일에는 5차전이 열리고, 시리즈가 계속될 경우 20일에는 탬파베이의 홈구장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로 장소를 옮겨 6차전을 치른다. 7차전까지 필요하다면 21일에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현재 시리즈에서는 클리블랜드가 2승 1패로 앞서 있다. 클리블랜드는 당초 4차전을 불펜 데이로 치를 계획이었으나, 하루의 휴식이 추가되면서 선발 투수 변경을 검토할 수 있게 되었다. 탬파베이는 당초 닉 마르티네스를 4차전 선발투수로 내세울 예정이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밀워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밀워키는 LA 다저스를 4전 전승으로 꺾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