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시 14분께 대전 동구 홍도동의 한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약 17분 만에 불을 진압했으며,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전자제품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약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 있던 고양이가 주방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목격자는 '창문 밖으로 검은 연기가 보인다'고 신고했다. 집 주인은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다가구주택 화재…고양이, 전기레인지 작동 추정
17일 오전 1시 14분께 대전 동구 홍도동의 한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했으며, 고양이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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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17일 오전 1시14분께 대전 동구 홍도동 4층 다가구 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2026.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7/NISI20261017_0002266044_web.jpg?rnd=2026101712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