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임에서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선물로 준 복권이 10억원에 당첨됐다. 당첨자는 “꿈같은 상황이 너무 행복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당첨자는 가족 모임에서 아버지에게 복권을 받아 부모님 댁에서 가족들과 함께 긁어봤다. 복권을 긁어보니 같은 그림이 일치하며 10억원에 당첨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처음에 너무 놀라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고, 한동안 믿기지 않아 얼떨떨하기만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가족들에게 당첨된 복권을 보여주자 너무 기뻐하며 축하해줬다. 그는 “무엇보다 뜻밖의 큰 행운을 선물해 주신 아버지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평소 로또와 연금복권, 스피또 등을 구매한다는 그는 아직 당첨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못했다. 그는 “이제 천천히 고민하여 소중하게 사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스피또2000은 게임별 행운 그림 2개가 모두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스피또. [사진출처 = 뉴시스]](https://wimg.mk.co.kr/news/cms/202610/17/news-p.v1.20261017.1c52f60269c7417d831281b126bcdf13_P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