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여성 승객이 이코노미석 항공권을 구매했음에도 비즈니스석을 무단으로 차지하고 이동 요구를 거부해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뉴스1과 SBS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촬영되었으며, 승객 A씨는 항공기 이륙 중 비어 있는 비즈니스석을 차지하고 승무원의 이동 요구를 거부했다. A씨는 '나는 베이징대학교 법학과 학생'이라고 주장했으나, 실제 재학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우두 공항 공안국은 A씨가 승무원의 제지를 무시하고 다른 객실 좌석을 강제로 점유했으며, 자리를 옮기라는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항공편의 안전과 질서를 보장하기 위해 항공사가 A씨의 탑승을 거부하고 관련 법규에 따라 기내에서 퇴거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인 승객, 이코노미석 끊고 비즈니스석 무단 점유…경찰에 강제 퇴거
중국인 여성 승객이 이코노미석 항공권을 구매했음에도 비즈니스석을 무단으로 차지하고 이동 요구를 거부해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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