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48)이 서울 성수동에 연 돈가스집 '도니도니까스까스'의 첫 방문 후기가 공개되면서 음식의 구성과 가격 등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재슐랭가이드'에 따르면, 정형돈은 영업 시작 1시간 30분 전에 도착해 도니도니까스, 블랙 도니도니까스, 치즈까스, 볶음김치까스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보았다. 튀김이 바삭하고 담백하다는 평이 많았으나, 치즈돈가스는 치즈가 흘러내리는 아쉬움이 있었다. 볶음김치까스는 가성비가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튜버 '핫뚫랭'은 김치까스의 양이 많고 맛도 좋다고 호평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을 표하며, '한번 실패했는데 왜 또 무리수를 뒀는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정형돈은 2013년 '도니도니 돈까스'를 홈쇼핑에서 판매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나, 원재료 함량 표시 논란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