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파뇰과 라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FC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이를 좁히고자 한다.
이강인은 최근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이강인이 훌리안 알바레스와 함께 투톱으로 공격을 이끌 거로 예상했다. 과거 발렌시아, 마요르카 소속으로 에스파뇰과 맞대결을 펼친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첫 공격 포인트와 함께 전적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스페인 'ABC'는 아틀레티코가 승리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 공격진을 꼽으며, 파블로 바리오스의 경기력, 알렉스 바에나의 활약, 조너선 데이비드, 이강인, 아데몰라 루크먼의 득점력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