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스키 월드컵 통산 110승을 거둔 미국의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31)이 6년째 자신에게 맞는 속옷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15일(한국시간) 시프린이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왓츠 더 포인트'에 출연해 전 미국프로풋볼 선수 제이슨 켈시의 아내인 카일리 켈시에게 "나는 할머니 팬티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시프린은 현재 몸에 잘 맞고 편안한 속옷을 찾고 있으며, 6년째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시프린은 카일리 켈시에게 조언을 구했고, 카일리는 자신이 즐겨 입는 브랜드를 추천했다. 시프린은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대회전 금메달을 포함 올림픽 금메달 3개, 세계 선수권 금메달 9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