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18일 저녁 8시 1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연곡 졸음쉼터 인근에서 발생했다. 승용차를 몰던 20대 외국인 남성이 화물차를 추돌한 뒤 목 부위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3개 차로가 2시간 넘게 통제되었고, 이로 인해 한때 3km가량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서 승용차와 14톤 화물차 추돌…20대 운전자 중상
18일 저녁 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14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승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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