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정이 이혼 후 겪었던 공황장애 극복 과정에서 가수 배기성이 큰 힘이 되어준 사실을 밝혔다. 이선정은 16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 공개된 영상에서 배기성을 만나기 위해 그의 작업실로 향하며 오래된 인연을 이야기했다. 그는 배기성이 과거 힘들 때 함께 운동을 하고 노래를 불러주는 등 든든한 힘이 되어줬다고 말했다. 앞서 이선정은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후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선정은 지난 2012년 방송인 LJ와 결혼 2개월 반 만에 협의 이혼했다. 배기성은 이선정을 만나자 “변한 게 하나도 없네”라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이선정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