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해 국방부와 협조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오늘(17일)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여건의 변화를 언급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브런슨 사령관은 현지 시간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싱크탱크 '골드 국제전략연구소' 주최 세미나에서 전작권 전환 조건이 변했고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국방정책특보인 김병주 의원은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에 대해 전작권 전환을 미루려는 의도와 미국의 무기 수출 의도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진성준 국방위원장은 브런슨 사령관이 대한민국의 영토를 남방한계선에서 시작한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헌법과 배치된다며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브런슨 사령관 발언에 전작권 전환 의지 재확인…김병주 의원은 미국 무기 수출 의도 의혹 제기, 진성준 의원은 영토 인식에 대한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해 국방부와 협조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전작권 전환 조건이 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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