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 강조…이재명 대통령 의지에 신중한 입장
미국 전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전환 의지에 대해 한미 양국이 합의한 조건 충족을 강조했습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해 전작권 전환 조건이 변화했고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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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전환 의지에 대해 한미 양국이 합의한 조건 충족을 강조했습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해 전작권 전환 조건이 변화했고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해 국방부와 협조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전작권 전환 조건이 변했다고 언급하며, 김병주 의원은 미국의 무기 수출 의도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진성준 국방위원장은 브런슨 사령관의 영토 인식에 대해 헌법과 배치된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미가 17일부터 27일까지 UFS 연합연습을 실시한다. 한국군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며 대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 14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전작권 전환 검증과 변화된 전쟁 양상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