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 일본 나고야 가든피어 선수촌에 입촌했다. 선수단은 환영 행사와 함께 아시아 각국 선수단과 우의를 다졌다. 박흥식 선수단장은 선수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한국 선수단은 태극기 게양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며 본격적인 대회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박흥식 선수단장은 대회 조직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선수단 지원을 약속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은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및 시즈오카현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국은 금메달 21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입촌식은 선수단 입장, 조직위원회의 환영 행사, 선수촌장과 선물 교환식, 참가국 국기 게양 순으로 진행되었다. 부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도 함께 입촌식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1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메달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