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댄서 바타는 10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지예은과의 첫 만남을 가비의 생일파티에서 스치듯 봤다고 말했다. 교회에서 예배를 함께 보는 중 서로에게 마음이 끌렸다고 한다. 바타는 티파니 반지로 지예은에게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를 했으며, 지예은은 눈물을 흘리며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바타는 지예은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일상도 공개했다. 간된장과 양배추를 곁들인 요리, 에그인드, 파스타, 단호박 샐러드 등을 만들어 지예은에게 선물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바타의 본가를 여러 차례 방문했으며, 황토방을 특히 좋아한다고 한다. 바타는 지예은이 조카들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보며 데이트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바타의 어머니는 지예은이 시골에서 키운 채소를 맛있게 먹으며, 바타에게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한다.
바타는 “예은이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줬다. 저는 사회생활을 많이 하다 보니 가면을 쓰고 위선적일 때도 많았는데 예은이는 그런 것 없이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줬다”며 지예은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그는 “진짜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줬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