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선수 오상욱이 여자 친구 유무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회피하며 눈길을 끌었다. 17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귀국한 오상욱의 일상이 공개됐다. 원우영 코치는 오상욱에게 여자 친구 유무를 물었고, 오상욱은 통화를 하는 척하며 답변을 피웠다. 오상욱은 과거 ‘놀면 뭐하니?’ 등 방송에서 여자 친구가 없다고 밝혔으나, 이번에는 답변을 회피했다.
오상욱은 과거 35세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발언했으나, 현재는 나이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상형으로는 성격을 많이 본다고 말하며, 선수촌 생활을 이해해 주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또한 개성 있는 외모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