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이재성과 황희찬이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마인츠의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후반 31분 교체되었고, 샬케의 황희찬은 후반 15분에 투입되었다. 양 팀은 전반 24분 마인츠의 티에츠가 선제골을 터뜨려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마인츠는 3승1무2패(승점 10점)의 성적으로 리그 5위로 올라섰고, 샬케는 1승2무3패(승점 5점)를 기록하며 14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이재성은 샬케전에서 두 차례 슈팅과 함께 한 차례 키패스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황희찬은 한 차례 슈팅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지난 6일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이후 대표팀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김민재는 수비수들의 노고를 언급했고, 황인범은 선수 생활에 대한 회한을 표현했다. 황희찬은 은퇴 의사에 대한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