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선발 출전해 팀의 6-1 대승에 기여했다. 뮌헨은 18일(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분데스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승리했다. 김민재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77분 동안 활약했다.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뮌헨 수비진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인 7.3점을 매겼다. 김민재는 77분 동안 공 터치 75회, 패스 성공률 97%, 태클 1회, 차단 1회, 걷어내기 1회, 가로채기 2회를 기록했다.
독일 현지에서는 김민재에게 높은 평가를 내렸다. 독일 매체 아벤트차이퉁은 김민재에게 평점 2점을 부여하며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뮌헨은 6경기 무패(4승 2무 승점 14점)를 달리며 분데스리가 선두에 올라섰다.
한편, 루이스 디아스는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해리 케인은 분데스리가 통산 100번째 출전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