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0시 37분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8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3~5대가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주민 20명은 자력 대피했으며, 소방 당국은 필로티 구조의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스1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인력 118명과 장비 33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