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18일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시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골대를 때리는 등 골득록을 기록하지 못하고 동점 1-1로 경기를 마쳤다. LA FC는 4-2-3-1 전형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위고 요리스, 라이언 홀링스헤드, 은코시 타파리, 아론 롱, 예브헨 체베르코, 마크 델가도, 이고르 제주스, 레오 발타, 손흥민, 제이콥 샤펠버그, 데니스 부앙가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46분 발타가 프리킥 득점을 기록하며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14분 뉴욕의 안드레스 페레아가 헤더로 동점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후반 35분 드리블 후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혔고, 후반 추가 시간에도 슈팅이 골대를 때리면서 골득록을 달성하지 못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한편, 정상빈이 속한 세인트루이스 시티는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2-3으로 패배했다. 정상빈은 전반 10분 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이 내리 세 골을 내주면서 패배했다.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10.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278_web.jpg?rnd=2026101513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