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전 10시 50분쯤 경주국제마라톤 대회 코스에서 20대 여성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씨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퇴원했다. A씨는 전신쇠약과 고열 증상을 보였으며, 무리하게 달린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