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고세빈이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반전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고세빈은 드라마에서 구국단 일원 황규영이자 홍길순 역으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스포츠경향은 고세빈이 거짓말에 능숙한 김유정(이가경)마저 감쪽같이 속이는 인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황규영 역의 고세빈은 청순한 비주얼과 풍부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마주하며 벌어지는 첩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평균 7.0%, 최고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