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성이 싱글대디로 아들을 키우는 남모를 고충을 털어놓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이태성은 연애 경험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이 태어난 이후에 돌아오고 나서 연애를 해본 적은 있지만 그럴 때마다 어려웠다”고 말했다. 특히 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도 아들 선물이 우선이었고, 여자친구와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곳을 가도 ‘내가 이래도 되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태성은 “아이가 어릴 때는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이해한다”고 말했다. 이태성은 2012년 7살 연상의 연인과 혼인신고 후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고, 이후 2015년 이혼했다. 아들은 2011년생으로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