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항의하며 경기도지사실로 빨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개그맨 이상민은 추 지사의 집무실을 배송 주소로 해 빨대 250개를 주문했다. 그는 추 지사의 발언이 '웃프고 참혹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추 지사는 소방 예산에 대해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표현해 논란을 빚었고, 이후 사과했다.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을 추모하는 가운데, 해당 발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추미애 지사,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시민과 개그맨이 항의
한 시민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항의하며 경기도지사실로 빨대를 보냈고, 개그맨 이상민은 추 지사의 집무실에 빨대를 배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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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풍자 크리에이터이자 개그맨 이상민이 17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경기도청 집무실에 빨대 250를 주문했다고 밝혔다.[페이스북 캡쳐]](https://wimg.mk.co.kr/news/cms/202610/18/news-p.v1.20261018.ba32f99040314207ae7b13fba8469815_P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