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항의하며 경기도지사실로 빨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개그맨 이상민은 추 지사의 집무실을 배송 주소로 해 빨대 250개를 주문했다. 그는 추 지사의 발언이 '웃프고 참혹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추 지사는 소방 예산에 대해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표현해 논란을 빚었고, 이후 사과했다.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을 추모하는 가운데, 해당 발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