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영(23·리쥬란)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 원)에서 성유진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하며 KL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18일 경기도 이천시 H1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마서영은 성유진과 동타를 이루고 2차 연장까지 진행, 파를 기록하며 승리했다.
마서영은 1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지만, 2번 홀과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잠시 흔들렸다. 이후 파 세이브를 이어가며 성유진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한편, 김민솔은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5위에 올랐고, 고지원, 노승희, 박보겸, 홍진영, 짜라위 분짠(태국)은 공동 9위에 랭크되었다. 유해란은 공동 42위, 윤이나는 공동 53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마서영. (사진=KLPGA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02266553_web.jpg?rnd=20261018154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