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은미가 시동생 이기상을 통해 남편을 만나 결혼에 골인한 사연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은미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은미에 따르면, 시동생 이기상은 VJ 출신 방송인으로 통역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이은미와 처음 만났다. 이은미는 “체격이 좋고 호남형이었다. 농담처럼 ‘나는 연하는 싫고 형 없니?’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후 이기상을 통해 남편을 소개받았지만, 첫인상은 까칠했다. 이은미는 “동생 이미지와 너무 달랐다. 까탈스러워 보였다. 너와 다르게 형은 별로인 것 같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은미는 남편을 “가장 냉혹한 옴부즈맨”이라고 표현하며, 콘서트 후 남편이 선곡에 대해 지적하는 등 솔직한 조언을 건네는 남편과의 관계를 전했다.
![이은미, 시동생 덕분에 결혼…남편 첫인상은 ‘별로’ [미우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10/2026101821204152384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