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 ‘형곡 센트럴 아테라’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형곡3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며, 오는 11월 일반분양에 나선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구미시 형곡동 141-1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70가구 규모로 짓는다. 이 중 전용면적 59㎡ 1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형곡동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은 약 10년 만이다.

이번 분양은 기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형곡 생활권에 신축 주거상품을 더해 지역 내 갈아타기와 실거주 수요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형일초, 형곡중,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형곡근린공원이 있다. 또한 구미역, 구미IC, 구미종합버스터미널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구미 도심과 국가산업단지로 이어지는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주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상품은 전용 59㎡를 중심으로 실수요자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4Bay 구조와 맞통풍 설계를 적용하고 수납특화 설계를 더해 소형 면적에서도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금호건설의 새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구미에서 처음 적용되는 단지이기도 하다.

견본주택은 구미시 광평동 60-3번지에 11월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