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현지시간 18일 의회에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제출한 메흐르다드 아흘라기 케탑치 장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의결하며 새 국방장관을 임명했습니다. 케탑치 신임 장관은 수십 년간 이란의 미사일 개발과 관련 무기 개발 프로젝트에 관여해 온 방산전문가입니다. 그는 미국에 대해 공격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으며, 중동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방법을 고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CNN은 미국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와 핵시설을 추가 공격하기 위해 초대형 폭탄 사용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남은 일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도, 이는 미국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미사일 전문가를 국방장관에 임명하며 미국에 경고
이란은 새 국방장관을 임명하고, 미국에 대해 중동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방법을 고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와 핵시설 추가 공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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