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흥천면 대당리 한 도자기 보관 창고에서 19일 오후 9시 52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42대와 인원 6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MBN에 따르면 화재 발생 약 10시간 만인 오전 7시 5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NEWS1은 도자기 약 8만 점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화재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었으나, NEWS1은 인접한 건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해제했다고 밝혔다. MBN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주 도자기 창고 화재, 10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8만 점 소실
경기 여주시의 한 도자기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10시간 이상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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