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현지시간 18일 미국 미시간주에서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을 비롯해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홍상우 시카고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랜싱 공장은 연간 35GWh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췄으며,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전기차용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동시에 생산하는 복합 제조 시설로 운영된다. 이번 공장 가동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지역 내 5개의 ESS 생산 거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생산된 ESS용 LFP 배터리는 자사 ESS 시스템통합 법인인 버텍을 통해 북미 전력 인프라 및 AI 데이터센터 고객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말까지 북미 지역에서 50GWh 이상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미시간 랜싱 공장 가동…북미 ESS 생산 거점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북미 지역 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거점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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